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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슈

'우한 폐렴' 실체가 드러나다!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두 주목하는 이 곳!!

by 루팡이 되자 202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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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우한 폐렴'에 대한 기사나 감염자, 감염지역 등이 하루가 멀다 하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이 점점 널리 확산되고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죠.

 

지난 1월 26일 중국에서 1975명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고, 일본과 한국,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들 15개국 이상 퍼진 상태입니다.

 

전 세계는 지금 ‘우한 폐렴’으로 인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고, 중국인의 입국을 막는 등 초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2020년 1월 20일 기준 '우한 폐렴' 확진자
2020년 1월 21일 기준 '우한 폐렴' 확진자

그런데!!

 

지금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여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이 새롭게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우한 폐렴’이 중국 우한의 '화난 수산시장'에서 팔린 야생동물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를 하였고, 그곳에서 살아있는 박쥐를 먹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최초 퍼졌다는 것입니다.

 

일부 중국 의료진들은 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숙주일 가능성이 크다고도 전했습니다.

 

사스 때도 그렇고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도 가장 강력하게 의심되는 것은 바이러스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는 '박쥐'입니다!

 

그런데 지금 중국 전문가들이 발표하는 이유가 아닌 진짜 이유가 따로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국은 지난 2017년에 위험한 병원균을 연구하는 시설을 우한에 세웠습니다.

 

지난 25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이 2017년 우한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병원체를 연구하기 위한 시설을 세웠을 때, 과학자들은 ‘바이러스가 연구소 밖으로 유출될 수 있다’며 경고한 바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경고를 무시하고 이곳에서 병원체 위험도 4단계 실험을 진행해왔다는 것이죠.

 

이 연구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최초 발병한 화난 수산시장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과학자들은 바이러스가 시장에서 동물과 사람 간 접촉을 통해 변이를 일으켜, 사람 간 전염이 확산된 것이 아닌가 강력하게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인 이미 지난 2004년 베이징 연구소에서 사스 바이러스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을 바 있었습니다.

 

이후 한층 강화된 기준에서 위험군을 실험해 왔다고 했지만, 이번에도 유출됐다는 오명을 피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빌 게이츠'가

했던 말이 화자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독일 ‘뮌헨 안보 콘퍼런스’에서 바이러스 위험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그는 당시

 

“전염병이 핵폭탄이나 기후변화보다 훨씬 더 위험할 수 있다”

 

라고 경고 하였습니다.

 

빌 게이츠는 안보 관련 공무원들이 핵물질에 대해서는 심혈을 기울이지만, 전염병에 대해서는 충분히 대비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 또한 아끼지 않았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빌 게이츠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지만, 중국의 ‘우한 폐렴’이 전 세계로 확산되자 당시 발언을 다시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빌게이츠의 말처럼 중국은 바이러스에 대비하지 않고, 그동안 무기를 개발하고 경제성장에만 집중해왔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국은 갑작스러운 바이러스의 출현에 우왕좌왕하며 흔들리고 있습니다.

 

최근 우한시 의료진들이 마스크처럼 기본적인 의료 지원물자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우한시 당국을 향한 중국인들의 분노가 폭발적으로 분출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무기력함에

미국과 러시아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확산되자 미국과 러시아가 빠르게 백신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소렌토 밸리 실험실은

 

“중국 정부로부터 바이러스 표본을 인계받아 백신을 개발 중이며 현재 임상 테스트 중이다”

 

라고 밝혔으며,

 

러시아도 지난 2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에 저항하는 백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우한은

완전히 봉쇄되었습니다.

 

미국은 전세기로 우한에서 자국민 230명을 긴급 철수시키기로 했고, 우리나라도 중국 우한 교민을 위한 전세기 투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우한 폐렴’ 사건은

분명한 인재였습니다.

 

중국은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위험한 실험을 하며, 과거 사스 때의 교훈을 얻지 못한 채, 탐욕만을 위해 달려온 결과라고 비판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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