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랑스 인권 강국 코로나1 미국, 유럽에서 한국 위치추적 어플리케이션 따라 만든다!! 4월 18일 오전 9시 기준, 미국의 확진사 수는 69만 명을 넘으며, 36,727명이 생명을 잃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초강대국 미국이 이런 지경에 놓이게 될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반면 한국은 18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명이 되었고, 무엇보다 대구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은 첫 확진자가 같은 날 나왔지만, 지금 현재 상황은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의 방역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는 외국 언론과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한국의 휴대폰 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동선추적과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았다는 것입니다.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미국과 유럽에서도 사생활 침해라는 인식이 깨지고 한국처럼.. 2020.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