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트남 하노이 탈출1 한국 입국 막은 '코로나 청정국가' 베트남! 현재 코로나 무방비 상태! 코로나 19의 청정국가로 불리던 베트남이 지난 3월 6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최초로 코로나 판정을 받은 한 여성이 나왔습니다. 베트남은 앞서 코로나 판정을 받은 16명이 모두 나았기 때문에 완벽한 청정국가라고 자랑하였지만, 수도 하노이가 뚫리면서 비상사태가 되었습니다. 이 베트남 여성은 일본 철강회사 수장의 딸로 베트남 부유층으로 알려진 화류계 유명 인물입니다. 현재 하노이의 경우 판정받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베트남 현지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를 무너뜨린 26세의 여성이 이탈리아를 비롯해 유럽을 활보하다가 문제가 된 상태로 베트남에 돌아왔으며, 돌아온 이후엔, 유니클로 오픈 행사를 비롯해 수많은 행사장과 클럽을 돌아다니면서 최소 500명 넘게 만난 것.. 2020.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