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 의원 중국 정부 고소1 '코로나는 中 책임!', 전 세계 중국 향해 손해배상 청구 및 집단 소송 중! 최근 확진자 급증 사태가 연일 심각해지면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을 향한 국제사회의 보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해외 언론에 이어 각국 정상들까지 중국을 향해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있고, 약 7,300조 원 상당의 집단소송도 제기된 상황입니다. 독일 언론에선, 시진핑 주석이 이번 사태로 인해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한데 이어, 메르켈 독일 총리는 “중국은 발생 원인을 투명하게 밝혀내야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독일 최대 일간지 빌트는 지난 4월 17일 ‘율리안 라이헬트’ 편집장이 ‘시진핑’ 주석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형식의 기사에서 “당신 정부와 과학자들은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세상에 알리지 않았다” “그리고 당신은 이번 사태를 이용해 통치력을 더욱 강화하길 원하고 있겠지만.. 2020. 4. 27. 이전 1 다음 반응형